1. 도치가 간지 일주일도 안되서...
누나 가족들과...
친해졌단다...
손위에도 스스로 잘 올라가고...
배반감이...
물결 솟는다...ㅡ,.ㅡ;;;
2. 새벽 뒤척임에 잠이 깨어...
문득 떠오르는 생각에...
하루종일...
힘들다...
나는 왜...
그때 가지말라고...
떠나지말라고...
말을 못했을까...
그저...
"내가 어떻해도 돌아오지 않겠지?"
하고 질문만 던지고 말았을까...
왜...
죽을만큼 사랑하지 않아서...
죽을만큼 미워하지 않아서...
미련은 더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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